처음 오는 사람을 위한
안내
· 튜토리얼

처음 게임을 켠 사람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습니다. 조작 안내가 아예 뜨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, 떠도 나무를 모아 제작대를 지어야 한다는 것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. 이번에는 첫 한 시간을 다시 짰습니다.
새 월드를 열면 바로 시작합니다
새 월드를 열면 조작 배우기가 바로 시작됩니다. 따로 묻는 창을 띄우지 않고 게임을 멈추지도 않습니다. 오른쪽 위에 진행 점과 [건너뛰기]가 있고, 끝까지 하거나 건너뛰기 전까지는 새 월드를 열 때마다 다시 안내합니다. ESC 메뉴의 "조작 배우기"로 언제든 다시 할 수 있습니다.
안내는 할 일이 있는 자리에
안내 글을 화면 위에 띄우는 대신, 할 일이 있는 자리에 붙였습니다. 걷기를 배울 때는 W·A·S·D 키가 캐릭터를 두른 원 위에 놓이고, 누른 방향이 하나씩 초록으로 바뀝니다. 구르기와 점프는 캐릭터 머리 위 말풍선에 그 키가 나옵니다.

나무를 벨 때는 캐릭터 발밑에서 그 나무까지 바닥에 점선이 그려지고, 점이 나무 쪽으로 흘러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보여 줍니다. 벨 나무는 하얗게 깜빡이고 그 위에서 역삼각형이 통통 튑니다. 역삼각형 위의 점은 남은 타수입니다. 다른 나무에 가려져도 깜빡임과 역삼각형으로 어느 나무인지 알 수 있습니다. 쓰러진 나무에서 떨어진 통나무를 줍고, 가방을 열고, 퀵슬롯으로 손에 들 것을 바꾸는 순서로 이어집니다.

마지막은 건설 메뉴에서 하나를 골라 배치 모드를 써 보는 것입니다. 좌클릭으로 놓고, 회전 키로 돌리고, 우클릭으로 취소한다는 것을 그 자리에서 알려 줍니다.
첫 목표: 제작대
튜토리얼이 끝나면 왼쪽 아래에 첫 목표 · 제작대 짓기 카드가 남습니다. 모은 나무 수(○/10)와 건설 메뉴 → 거점 → 제작대 길을 보여 주고, 제작대를 다 지으면 다음에 할 일을 알려 준 뒤 사라집니다. 몇 초 보이다 사라지는 안내가 아니라 지을 때까지 남는 카드입니다.
업적 이름과 보상

업적 이름을 새로 지었습니다. 무엇을 했는지 그대로 적은 이름 대신, 그 순간을 한마디로 부를 만한 이름을 붙였습니다. 업적마다 보상이 생겨서, 업적 창에서 [보상 받기]를 누르면 지금 캐릭터의 가방으로 아이템이 들어옵니다. 보상은 계정당 한 번입니다.
첫 시간에 거치는 네 가지(조작 배우기 끝내기, 나무 10개 모으기, 제작대 짓기, 첫 돌 줍기)도 업적이 되었습니다. "내 집 마련"은 시작할 때 주어지는 모닥불이 아니라 직접 놓은 거점에서 달성됩니다.
다음 업데이트에서는 이 안내를 기능마다 넓힙니다. 전투, 낚시, 농사, 동물 포획처럼 처음 마주칠 때 그 자리에서 해 보는 안내가 붙고, 제작대를 처음 열면 반투명 도끼 모양에 맞춰 첫 도구를 그려 보는 순서가 들어갑니다.